소개
'펜네'라는 이름은 펜촉을 뜻하는 말로 대롱 모양의 숏 파스타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가끔 일반적인 파스타가 질릴때 쯤이면 한번씩 해먹는 펜네. 크림소스도 지겨우니 소스도 새롭게 와사마요로 만들어 봅시다.
물론,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요. 미리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와사마요는 사랑입니다. 🙂
레시피 재료
조리과정
물 500ml에 굵은소금을 1/2숟가락 넣고 센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펜네를 종이컵으로 한컵(1인분 기준) 넣고 15분 가량 삶습니다.
스파게티류들은 삶으면 양이 약 2배로 증가합니다.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조리시간은 파스타의 종류나 보관상태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스타면은 7분, 펜네의 경우에는 15분이 적당합니다. 중간에 일부를 먹어보아 익은 상태를 확인 하도록 합니다.
삶을 때 소금을 넣어 주면 식감이 쫀득합니다. 스파게티 면은 강력분으로 구성되어 매우 단단한데(약 12~16% 글루텐 함유) 삶으면 쉽게 퍼집니다. 이때 소금을 넣으면 글루텐의 망상구조 내 공간을 잡아당겨서 탄력 있는 면을 만들어줍니다.
면이 익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1인분 기준으로 '마요네즈 2스푼', '우유 1스푼', '생와사비 1/3스푼'을 넣어 줍니다.
소스가 잘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 줍니다.
생와사비가 아닌 경우(분말 및 기타 가공품) 매운 맛이 강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와사비를 조금씩 넣고 맛을 보며 매운양을 조절 하도록 합니다.
브로콜리는 세로로 반으로 자릅니다.
아래쪽 줄기는 잘라 버리고 윗쪽 부분만 사용합니다. 먹기 좋게 3cm정도 크기로 잘라줍니다.
브로콜리에는 8가지의 놀라운 효능이 있습니다. 1)몸의 해독을 돕는다. 2)눈 건강을 개선해준다. 3)노화를 늦춘다. 4)심혈관 시스템의 건강을 돕는다. 5)골관절염을 예방한다. 6)염증을 조절해준다. 7)피부 건강을 증진시킨다. 8)불면증을 예방한다.
너무 좋은데요? 한개 다 넣어야 되려나요? 흐음. 브로콜리 펜네가 될수 있으니 일단 양에 맞춰 1/2만 넣는걸로 합시다. ㅋㅋ
펜네가 다 익으면 볼에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하고 식힙니다.
식히기 위해 찬물에 담글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펜네는 익으면 양이 약 2배로 증가합니다. 종이컵 1컵 분량이 어느새 2컵이 되었군요. 🙂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맞춥니다.
기름은 식용류, 요리유 어느 것을 사용하여도 관계 없습니다. 다만 본 레시피에서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올리브유를 사용하였습니다.
3에서 준비한 절단 브로콜리를 넣고 볶습니다.
색상이 노릇노릇 해지면 조리를 마칩니다.
브로콜리는 삶아서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개인의 기호에 맞춰 볶거나 삶아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볶는게 더 식감과 향이 더 좋은것 같네요.
2에서 만든 소스에 펜네와 브로콜리를 넣습니다.
소스가 잘 묻을 수 있도록 섞어 줍니다.
이제 맛있게 먹습니다. 🙂
펜네는 숟가락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남은 펜네는 차갑게 하여 간식으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Ingredients
Directions
물 500ml에 굵은소금을 1/2숟가락 넣고 센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펜네를 종이컵으로 한컵(1인분 기준) 넣고 15분 가량 삶습니다.
스파게티류들은 삶으면 양이 약 2배로 증가합니다.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조리시간은 파스타의 종류나 보관상태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스타면은 7분, 펜네의 경우에는 15분이 적당합니다. 중간에 일부를 먹어보아 익은 상태를 확인 하도록 합니다.
삶을 때 소금을 넣어 주면 식감이 쫀득합니다. 스파게티 면은 강력분으로 구성되어 매우 단단한데(약 12~16% 글루텐 함유) 삶으면 쉽게 퍼집니다. 이때 소금을 넣으면 글루텐의 망상구조 내 공간을 잡아당겨서 탄력 있는 면을 만들어줍니다.
면이 익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1인분 기준으로 '마요네즈 2스푼', '우유 1스푼', '생와사비 1/3스푼'을 넣어 줍니다.
소스가 잘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 줍니다.
생와사비가 아닌 경우(분말 및 기타 가공품) 매운 맛이 강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와사비를 조금씩 넣고 맛을 보며 매운양을 조절 하도록 합니다.
브로콜리는 세로로 반으로 자릅니다.
아래쪽 줄기는 잘라 버리고 윗쪽 부분만 사용합니다. 먹기 좋게 3cm정도 크기로 잘라줍니다.
브로콜리에는 8가지의 놀라운 효능이 있습니다. 1)몸의 해독을 돕는다. 2)눈 건강을 개선해준다. 3)노화를 늦춘다. 4)심혈관 시스템의 건강을 돕는다. 5)골관절염을 예방한다. 6)염증을 조절해준다. 7)피부 건강을 증진시킨다. 8)불면증을 예방한다.
너무 좋은데요? 한개 다 넣어야 되려나요? 흐음. 브로콜리 펜네가 될수 있으니 일단 양에 맞춰 1/2만 넣는걸로 합시다. ㅋㅋ
펜네가 다 익으면 볼에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하고 식힙니다.
식히기 위해 찬물에 담글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펜네는 익으면 양이 약 2배로 증가합니다. 종이컵 1컵 분량이 어느새 2컵이 되었군요. 🙂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맞춥니다.
기름은 식용류, 요리유 어느 것을 사용하여도 관계 없습니다. 다만 본 레시피에서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올리브유를 사용하였습니다.
3에서 준비한 절단 브로콜리를 넣고 볶습니다.
색상이 노릇노릇 해지면 조리를 마칩니다.
브로콜리는 삶아서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개인의 기호에 맞춰 볶거나 삶아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볶는게 더 식감과 향이 더 좋은것 같네요.
2에서 만든 소스에 펜네와 브로콜리를 넣습니다.
소스가 잘 묻을 수 있도록 섞어 줍니다.
이제 맛있게 먹습니다. 🙂
펜네는 숟가락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남은 펜네는 차갑게 하여 간식으로 드셔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