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크루통은(Croûton) 빵을 잘라서 다시 구운 뒤에 정육면체 모양으로 자른 음식을 말합니다. 프랑스어로 '빵 껍질'을 뜻하는 croûton 이라는 단어이기도 하죠. 보통 샐러드나 수프에 첨가해서 먹는데 사실 그냥 먹어도 바삭한게 맛있습니다. 다진마늘과 파슬리를 넣으면 마늘빵과 같은 느낌으로 맛이 더욱 좋은건 당연!
재료만큼이나 간단한 요리. 스프를 만드는 김에 크루통도 만들어 봅니다. 🙂
레시피 재료
조리과정
식빵을 1장 준비합니다.
1cm 간격으로 깍둑썰기합니다. (큐브 모양)
식빵의 모서리 부분은 버리지 않습니다. 모두 사용하도록 합니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한 스푼 넣어줍니다.
버터가 녹으면 썰어 놓은 빵을 넣고 타지 않게 약한 불에서 잘 볶아 줍니다.
오븐이 있으면 180도에서 10분 정도 구워 주면 더 바삭한 식감의 크루통이 완성됩니다. 식빵의 양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5분 먼저 진행하고 다시 추가로 시간을 설정해 주도록 합니다.
Ingredients
Directions
식빵을 1장 준비합니다.
1cm 간격으로 깍둑썰기합니다. (큐브 모양)
식빵의 모서리 부분은 버리지 않습니다. 모두 사용하도록 합니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한 스푼 넣어줍니다.
버터가 녹으면 썰어 놓은 빵을 넣고 타지 않게 약한 불에서 잘 볶아 줍니다.
오븐이 있으면 180도에서 10분 정도 구워 주면 더 바삭한 식감의 크루통이 완성됩니다. 식빵의 양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5분 먼저 진행하고 다시 추가로 시간을 설정해 주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