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자취하면서 국 해먹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쉬운축에 속하는 소고기 뭇국을 소개합니다.
조리법이 쉽고 소고기도 고급 부위를 사지 않아 가격도 저렴해서 자취생 들에게 강추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레시피 재료
조리과정
소고기를 잘게 잘라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로는 깔끔한 맛이 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소고기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
냄비에 참기름 3스푼을 넣습니다.
1에서 준비한 소고기를 넣어 색갈이 갈색으로 변할 때 까지 볶아 줍니다.
무를 5mm간격으로 썰어 피자처럼 4등분 합니다.
소고기를 볶은 냄비에 같이 넣습니다.
무를 빨리 익히고 싶으면 얇게 썰도록 하고, 고기와 같이 살짝 볶아 줍니다.
물 500ml와 간장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습니다.
시원한 국물이 우러 나도록 20분 이상 끓여 줍니다.
오래 끓일 수록 맛이 좋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1시간 가까이 끓여주도록 합니다.
그릇에 국을 덜어 파를 넣습니다.
파는 넣고 끓이면 뭉개져 버려 식감이 없습니다. 먹기 전에 넣어 주도록 합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
Ingredients
Directions
소고기를 잘게 잘라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로는 깔끔한 맛이 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소고기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
냄비에 참기름 3스푼을 넣습니다.
1에서 준비한 소고기를 넣어 색갈이 갈색으로 변할 때 까지 볶아 줍니다.
무를 5mm간격으로 썰어 피자처럼 4등분 합니다.
소고기를 볶은 냄비에 같이 넣습니다.
무를 빨리 익히고 싶으면 얇게 썰도록 하고, 고기와 같이 살짝 볶아 줍니다.
물 500ml와 간장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습니다.
시원한 국물이 우러 나도록 20분 이상 끓여 줍니다.
오래 끓일 수록 맛이 좋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1시간 가까이 끓여주도록 합니다.
그릇에 국을 덜어 파를 넣습니다.
파는 넣고 끓이면 뭉개져 버려 식감이 없습니다. 먹기 전에 넣어 주도록 합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