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재료
소개
도우 없이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초간단 또띠아피자. 이제 집에서도 피자를 만들 수 있다고요!
조리과정
피망을 반으로 가른 뒤 5m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또띠아피자 1개당 반개가 적당합니다.
피망 내부의 하얀 부분은 식감에 좋지 않으니 될 수 있으면 제거해 줍니다.
피망은 반을 가르지 않고 통으로 썰어도 됩니다만 속이 비어서 칼 사용이 어려우니 주의 바랍니다.
베이컨 3장 정도를 준비합니다.
가로세로 1cm x 1cm 내외의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베이컨은 대부분의 제품이 완전살균 되지 않은 상태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생으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
그릇에 또띠아를 한 겹 깔고 모짜렐라 치즈를 군데군데 뿌려줍니다.
치즈를 뿌린 또띠아위에 두 번째 또띠아를 한 겹 더 덮어 줍니다.
또띠아는 피자의 도우를 대신합니다. 두께가 도우에 비해 매우 얇으므로 2장을 겹쳐서 사용합니다.
모짜렐라 치즈는 두 개의 또띠아를 붙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많이 넣을 필요 없이 군데 군데 조금씩 뿌려줍니다.(약 1숟가락)
토마토 소스(파스타용)를 숟가락으로 얇게 펴 발라 줍니다.
파스타용 토마토소스가 없을 경우 토마토 페이스트 등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1에서 썰어 놓은 피망을 올려줍니다.
2에서 썰어 놓은 베이컨을 올려줍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줍니다.
피자 한 개에 3스푼을 추천하며 기호에 맞춰 양을 조절합니다.
또띠아 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옮겨 담습니다.
최초 또띠아와 재료를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배열해 주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에어프라이어의 깊이가 깊어 요리하는 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180도에서 10분간 가열해 줍니다.
완성된 피자를 4등분 합니다.
피자를 자를 때는 톱날이 있는 스테이크 칼 등이 편합니다.
그럼 맛있게 먹습니다.! 🙂
본 레시피에 소개된 재료 이외에 불고기나 다른 재료로 다양하게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Ingredients
Directions
피망을 반으로 가른 뒤 5m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또띠아피자 1개당 반개가 적당합니다.
피망 내부의 하얀 부분은 식감에 좋지 않으니 될 수 있으면 제거해 줍니다.
피망은 반을 가르지 않고 통으로 썰어도 됩니다만 속이 비어서 칼 사용이 어려우니 주의 바랍니다.
베이컨 3장 정도를 준비합니다.
가로세로 1cm x 1cm 내외의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베이컨은 대부분의 제품이 완전살균 되지 않은 상태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생으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
그릇에 또띠아를 한 겹 깔고 모짜렐라 치즈를 군데군데 뿌려줍니다.
치즈를 뿌린 또띠아위에 두 번째 또띠아를 한 겹 더 덮어 줍니다.
또띠아는 피자의 도우를 대신합니다. 두께가 도우에 비해 매우 얇으므로 2장을 겹쳐서 사용합니다.
모짜렐라 치즈는 두 개의 또띠아를 붙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많이 넣을 필요 없이 군데 군데 조금씩 뿌려줍니다.(약 1숟가락)
토마토 소스(파스타용)를 숟가락으로 얇게 펴 발라 줍니다.
파스타용 토마토소스가 없을 경우 토마토 페이스트 등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1에서 썰어 놓은 피망을 올려줍니다.
2에서 썰어 놓은 베이컨을 올려줍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줍니다.
피자 한 개에 3스푼을 추천하며 기호에 맞춰 양을 조절합니다.
또띠아 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옮겨 담습니다.
최초 또띠아와 재료를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배열해 주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에어프라이어의 깊이가 깊어 요리하는 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180도에서 10분간 가열해 줍니다.
완성된 피자를 4등분 합니다.
피자를 자를 때는 톱날이 있는 스테이크 칼 등이 편합니다.
그럼 맛있게 먹습니다.! 🙂
본 레시피에 소개된 재료 이외에 불고기나 다른 재료로 다양하게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