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 ◆◇◇

굴파전

2019/11/05

 20분

소개

마트에서 굴을 세일합니다. 갑자기 굴파전이 생각납니다. 쪽파 1단을 추가로 담고 굴파전을 준비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반죽을 넉넉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으니까요.:) )

레시피 재료 (1개분)

100g
COSTg
쪽파10
쪽파COST
부침가루200ml
부침가루COSTml
계란1
계란COST
양파1/4
양파COST
간장2스푼
간장COST스푼
식초1스푼
식초COST스푼
설탕1스푼
설탕COST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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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과정

1

굴을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밀가루를 한 스푼 넣고 버무리면서 씻어주면 깨끗합니다.

껍질이 일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껍질은 반드시 제거해 주도록 합니다.

2

쪽파는 세척 후 뿌리를 제거하여 준비합니다.

검지손가락 길이로 3등분 합니다.

3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듭니다.

양파는 1cm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

4

간장 2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을 넣습니다.

썰어 놓은 양파를 넣어 줍니다.

30분 정도 숙성해서 먹으면 양파의 단맛이 우러나와 맛있습니다.

5

부침가루 1컵(200mL)에 물 150mL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 .

부침가루의 종류와 보관상태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집니다. 물은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도록 합니다.

요거트음료 정도로 걸죽해 졌을 때까지 물을 넣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섞어 줍니다.

6

팬에 기름을 넣고 달궈줍니다.

기름이 달궈지면 불을 약하게 줄입니다.

바닥에 지그재그로 반죽을 부어줍니다.

부침가루는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닥에 재료가 흩어지지 않도록 전체가 아닌 듬성듬성 부어줍니다.

부침가루가 익으면 파를 위에 놓아줍니다.

7

쪽파의 숨이 죽으면 굴을 넣어줍니다.

계란을 하나 넣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 노른자는 살짝 풀어 줍니다.

8

나머지 반죽을 부어줍니다.

바닥에 뒤집개를 넣어 프라이팬에서 전을 떼어 줍니다.

뒤집개를 이용해서 전을 뒤집어 줍니다.

뒤집기가 어려울 경우 반을 자르고 반반씩 뒤집도록 합니다.

반대쪽을 같은 방식으로 익혀줍니다.

9

접시에 예쁘게 옮겨 담습니다.

소스와 함께 데코하면 보기 좋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새로 부침가루 반죽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왜냐면 또 먹고 싶을 거거든요!! 🙂

Ingredients

 100 g
 10 쪽파
 200 ml 부침가루
 1 계란
 ¼ 양파
 2 스푼 간장
 1 스푼 식초
 1 스푼 설탕

Directions

1

굴을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밀가루를 한 스푼 넣고 버무리면서 씻어주면 깨끗합니다.

껍질이 일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껍질은 반드시 제거해 주도록 합니다.

2

쪽파는 세척 후 뿌리를 제거하여 준비합니다.

검지손가락 길이로 3등분 합니다.

3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듭니다.

양파는 1cm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

4

간장 2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을 넣습니다.

썰어 놓은 양파를 넣어 줍니다.

30분 정도 숙성해서 먹으면 양파의 단맛이 우러나와 맛있습니다.

5

부침가루 1컵(200mL)에 물 150mL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 .

부침가루의 종류와 보관상태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집니다. 물은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도록 합니다.

요거트음료 정도로 걸죽해 졌을 때까지 물을 넣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섞어 줍니다.

6

팬에 기름을 넣고 달궈줍니다.

기름이 달궈지면 불을 약하게 줄입니다.

바닥에 지그재그로 반죽을 부어줍니다.

부침가루는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닥에 재료가 흩어지지 않도록 전체가 아닌 듬성듬성 부어줍니다.

부침가루가 익으면 파를 위에 놓아줍니다.

7

쪽파의 숨이 죽으면 굴을 넣어줍니다.

계란을 하나 넣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 노른자는 살짝 풀어 줍니다.

8

나머지 반죽을 부어줍니다.

바닥에 뒤집개를 넣어 프라이팬에서 전을 떼어 줍니다.

뒤집개를 이용해서 전을 뒤집어 줍니다.

뒤집기가 어려울 경우 반을 자르고 반반씩 뒤집도록 합니다.

반대쪽을 같은 방식으로 익혀줍니다.

9

접시에 예쁘게 옮겨 담습니다.

소스와 함께 데코하면 보기 좋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새로 부침가루 반죽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왜냐면 또 먹고 싶을 거거든요!! 🙂

굴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