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콜라겐이 많아 피부미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돼지껍데기. 그래서 그런지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인기 메뉴라고 하죠. 그런데 매번 먹는 고추장 양념이 질리지는 않나요?(저만 그런가요? 아니잖아요! 🙂 ) 이제 돼지껍데기도 데리야끼 양념으로 새롭게 곤식당과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레시피 재료
조리과정
끓는 물에 돼지껍데기를 약 10분간 데칩니다.
돼지 껍데기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데쳐서 사용하여야 볶음 양념이 배이고 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껍데기를 데치는 동안 2의 데리야끼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껍데기를 데치는 동안 데리야끼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2스푼, 미림 2스푼, 올리고당 3스푼, 후추 조금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미림 대신 다시마 육수 등을 넣으면 풍미가 좋습니다.
미림이 없을 경우 동량의 생수/물 을 넣어도 됩니다.
올리고당이 없을 경우 동량의 설탕을 넣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 굴소스를 1스푼 정도 넣으면 맛이 더 좋습니다.
돼지 껍데기를 삶는 동안 야채를 다듬어 줍니다.
대파 1/2개를 어슷썰어 줍니다. 두께는 3~5mm가 좋습니다.
양파 1개를 얇게 썰어 줍니다. 두께는 3~5mm가 좋습니다.
얇게 써는 칼질은 처음엔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요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증가합니다. 맛에는 큰 상관이 없으니 부담갖지 말고 천천히 연습하세요! 🙂
삶아진 돼지껍데기를 건져내어 1c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익은 돼지껍데기는 약간 갈색 빛깔이 납니다.
갓 건져낸 돼지껍데기는 매우 뜨겁습니다. 충분히 식힌 뒤 썰어 주도록 합니다.
돼지껍데기는 탄력이 있어 썰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돼지 껍데기를 돌돌 말아 썰어주면 좀 더 쉽게 썰 수 있습니다.
2에서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준비합니다.
준비한 야채와 돼지껍데기를 넣고 버물여 줍니다.
20분 정도 재워 둡니다.
오래 재워둘 수록 맛이 좋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오래 재워 놓도록 합니다.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릅니다.
5에서 재워둔 돼지 껍데기와 야채를 펜에 넣습니다.
중불에서 소스가 졸아들 때 까지 볶아 줍니다.
돼지 껍데기는 미리 삶아 두었기 때문에 야채만 익으면 바로 조리를 마쳐도 괜찮습니다.
돼지껍데기를 그릇에 예쁘게 담습니다.
깨 등을 뿌려주면 보기 좋습니다.
약간의 술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
Tip) 참토닉 만드는법 : 참이슬 + 토닉 을 1:1의 비율로 섞습니다. 진토닉과 비슷한 참토닉이 완성됩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1병씩만 마시도록 합니다. 🙂 (혼술로는 충분하잖아요?)
Ingredients
Directions
끓는 물에 돼지껍데기를 약 10분간 데칩니다.
돼지 껍데기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데쳐서 사용하여야 볶음 양념이 배이고 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껍데기를 데치는 동안 2의 데리야끼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껍데기를 데치는 동안 데리야끼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2스푼, 미림 2스푼, 올리고당 3스푼, 후추 조금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미림 대신 다시마 육수 등을 넣으면 풍미가 좋습니다.
미림이 없을 경우 동량의 생수/물 을 넣어도 됩니다.
올리고당이 없을 경우 동량의 설탕을 넣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 굴소스를 1스푼 정도 넣으면 맛이 더 좋습니다.
돼지 껍데기를 삶는 동안 야채를 다듬어 줍니다.
대파 1/2개를 어슷썰어 줍니다. 두께는 3~5mm가 좋습니다.
양파 1개를 얇게 썰어 줍니다. 두께는 3~5mm가 좋습니다.
얇게 써는 칼질은 처음엔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요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증가합니다. 맛에는 큰 상관이 없으니 부담갖지 말고 천천히 연습하세요! 🙂
삶아진 돼지껍데기를 건져내어 1c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익은 돼지껍데기는 약간 갈색 빛깔이 납니다.
갓 건져낸 돼지껍데기는 매우 뜨겁습니다. 충분히 식힌 뒤 썰어 주도록 합니다.
돼지껍데기는 탄력이 있어 썰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돼지 껍데기를 돌돌 말아 썰어주면 좀 더 쉽게 썰 수 있습니다.
2에서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준비합니다.
준비한 야채와 돼지껍데기를 넣고 버물여 줍니다.
20분 정도 재워 둡니다.
오래 재워둘 수록 맛이 좋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오래 재워 놓도록 합니다.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릅니다.
5에서 재워둔 돼지 껍데기와 야채를 펜에 넣습니다.
중불에서 소스가 졸아들 때 까지 볶아 줍니다.
돼지 껍데기는 미리 삶아 두었기 때문에 야채만 익으면 바로 조리를 마쳐도 괜찮습니다.
돼지껍데기를 그릇에 예쁘게 담습니다.
깨 등을 뿌려주면 보기 좋습니다.
약간의 술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
Tip) 참토닉 만드는법 : 참이슬 + 토닉 을 1:1의 비율로 섞습니다. 진토닉과 비슷한 참토닉이 완성됩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1병씩만 마시도록 합니다. 🙂 (혼술로는 충분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