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 ◆◆◇

데리야끼 돼지껍데기

2019/05/19

 40분

소개

콜라겐이 많아 피부미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돼지껍데기. 그래서 그런지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더 인기 메뉴라고 하죠. 그런데 매번 먹는 고추장 양념이 질리지는 않나요?(저만 그런가요? 아니잖아요! 🙂 ) 이제 돼지껍데기도 데리야끼 양념으로 새롭게 곤식당과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레시피 재료

돼지껍데기200g
돼지껍데기COSTg
양파1/2
양파COST
대파1/2
대파COST
간장2스푼
간장COST스푼
미림2스푼
미림COST스푼
올리고당3스푼
올리고당COST스푼
통후추1/2스푼
통후추COST스푼

재료 더보기 >>

조리과정

1

끓는 물에 돼지껍데기를 약 10분간 데칩니다.

돼지 껍데기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데쳐서 사용하여야 볶음 양념이 배이고 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껍데기를 데치는 동안 2의 데리야끼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2

껍데기를 데치는 동안 데리야끼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2스푼, 미림 2스푼, 올리고당 3스푼, 후추 조금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미림 대신 다시마 육수 등을 넣으면 풍미가 좋습니다.

미림이 없을 경우 동량의 생수/물 을 넣어도 됩니다.

올리고당이 없을 경우 동량의 설탕을 넣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 굴소스를 1스푼 정도 넣으면 맛이 더 좋습니다.

3

돼지 껍데기를 삶는 동안 야채를 다듬어 줍니다.

대파 1/2개를 어슷썰어 줍니다. 두께는 3~5mm가 좋습니다.

양파 1개를 얇게 썰어 줍니다. 두께는 3~5mm가 좋습니다.

얇게 써는 칼질은 처음엔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요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증가합니다. 맛에는 큰 상관이 없으니 부담갖지 말고 천천히 연습하세요! 🙂

4

삶아진 돼지껍데기를 건져내어 1c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익은 돼지껍데기는 약간 갈색 빛깔이 납니다.

갓 건져낸 돼지껍데기는 매우 뜨겁습니다. 충분히 식힌 뒤 썰어 주도록 합니다.

돼지껍데기는 탄력이 있어 썰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돼지 껍데기를 돌돌 말아 썰어주면 좀 더 쉽게 썰 수 있습니다.

5

2에서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준비합니다.

준비한 야채와 돼지껍데기를 넣고 버물여 줍니다.

20분 정도 재워 둡니다.

오래 재워둘 수록 맛이 좋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오래 재워 놓도록 합니다.

6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릅니다.

5에서 재워둔 돼지 껍데기와 야채를 펜에 넣습니다.

중불에서 소스가 졸아들 때 까지 볶아 줍니다.

돼지 껍데기는 미리 삶아 두었기 때문에 야채만 익으면 바로 조리를 마쳐도 괜찮습니다.

7

돼지껍데기를 그릇에 예쁘게 담습니다.

깨 등을 뿌려주면 보기 좋습니다.

약간의 술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

Tip) 참토닉 만드는법 : 참이슬 + 토닉 을 1:1의 비율로 섞습니다. 진토닉과 비슷한 참토닉이 완성됩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1병씩만 마시도록 합니다. 🙂 (혼술로는 충분하잖아요?)

Ingredients

 200 g 돼지껍데기
 ½ 양파
 ½ 대파
 2 스푼 간장
 2 스푼 미림
 3 스푼 올리고당
 ½ 스푼 통후추

Directions

1

끓는 물에 돼지껍데기를 약 10분간 데칩니다.

돼지 껍데기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데쳐서 사용하여야 볶음 양념이 배이고 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껍데기를 데치는 동안 2의 데리야끼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2

껍데기를 데치는 동안 데리야끼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2스푼, 미림 2스푼, 올리고당 3스푼, 후추 조금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미림 대신 다시마 육수 등을 넣으면 풍미가 좋습니다.

미림이 없을 경우 동량의 생수/물 을 넣어도 됩니다.

올리고당이 없을 경우 동량의 설탕을 넣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 굴소스를 1스푼 정도 넣으면 맛이 더 좋습니다.

3

돼지 껍데기를 삶는 동안 야채를 다듬어 줍니다.

대파 1/2개를 어슷썰어 줍니다. 두께는 3~5mm가 좋습니다.

양파 1개를 얇게 썰어 줍니다. 두께는 3~5mm가 좋습니다.

얇게 써는 칼질은 처음엔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요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증가합니다. 맛에는 큰 상관이 없으니 부담갖지 말고 천천히 연습하세요! 🙂

4

삶아진 돼지껍데기를 건져내어 1c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익은 돼지껍데기는 약간 갈색 빛깔이 납니다.

갓 건져낸 돼지껍데기는 매우 뜨겁습니다. 충분히 식힌 뒤 썰어 주도록 합니다.

돼지껍데기는 탄력이 있어 썰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돼지 껍데기를 돌돌 말아 썰어주면 좀 더 쉽게 썰 수 있습니다.

5

2에서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준비합니다.

준비한 야채와 돼지껍데기를 넣고 버물여 줍니다.

20분 정도 재워 둡니다.

오래 재워둘 수록 맛이 좋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오래 재워 놓도록 합니다.

6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릅니다.

5에서 재워둔 돼지 껍데기와 야채를 펜에 넣습니다.

중불에서 소스가 졸아들 때 까지 볶아 줍니다.

돼지 껍데기는 미리 삶아 두었기 때문에 야채만 익으면 바로 조리를 마쳐도 괜찮습니다.

7

돼지껍데기를 그릇에 예쁘게 담습니다.

깨 등을 뿌려주면 보기 좋습니다.

약간의 술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

Tip) 참토닉 만드는법 : 참이슬 + 토닉 을 1:1의 비율로 섞습니다. 진토닉과 비슷한 참토닉이 완성됩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1병씩만 마시도록 합니다. 🙂 (혼술로는 충분하잖아요?)

데리야끼 돼지껍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