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 ◆◆◇

분짜

2020/10/07

 30분

레시피 재료

쌀국수60g
쌀국수COSTg
동그랑땡300g
동그랑땡COSTg
양상추1/2
양상추COST
라임2
라임COST
쪽파1조금
쪽파COST조금
피쉬소스30ml
피쉬소스COSTml
설탕55ml
설탕COS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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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쌀국수와 함께 베트남의 소울푸드의 하나인 '분짜'

새콤달콤한 호불호없는 맛의 소스로 요즘은 한국에서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ㅋ)

여기에 또 호불호없이 다들 좋아하는 동그랑땡을 써서 간단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아 곧 추석이죠! 명절에 남는 전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겠군요!

 

 

조리과정

1

양상추의 밑둥 부분을 손바닥으로 쳐서 눌러 돌려 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찢습니다.

샐러드 준비의 기본 작업입니다. 굳이 칼을 쓰지 않고도 손으로 충분히 가능하죠. 힘이 약하신 여자분들은 밑둥을 쳐서 빼내는 게 조금 힘드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몇번 하시다 보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2

라임 2개를 가로로 반으로 썰고, 단면에 가장 넓은 부분에서 아주 얇은 슬라이스를 고명용으로 2장 정도만 썰어 만듭니다.

라임은 레몬과 매우 유사하지만 초록색과 특유의 진한 맛과 향은 양식보다 동남아 요리에 확실히 잘 어울립니다. 레몬밖에 없다면 레몬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3

가는 쌀국수면(버미셀리)을 팔팔 끓는 물에 넣고 1분 내외로 짧게 데쳐낸 후 찬물에 헹굽니다.

쌀국수 면도 파스타 처럼 굵기와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분짜에 쓰이는 면은 그 중 가장 가느다란 버미셀리 면입니다. 다른 면도 쓰이긴 하지만, 역시 새콤달콤한 분짜 소스에 푹 담가 찍어 먹을 땐 표면적이 넓은 가느다란 면이 좋겠죠. 물론 빨리 익으니 빨리 먹을 수 있기도 하구요!

4

작은 소스 그릇에 물 4 소주잔, 설탕 1 소주잔, 피쉬소스 1/2 소주잔에 썰어둔 라임을 모두 짜내 넣고 설탕을 잘 녹여 섞습니다.

액젓으로 만드는 분짜 소스, 정확히는 느억쩜 소스는 짠맛, 감칠맛, 단맛, 신맛이 모두 충분히 들어있는 맛이 가득찬 소스입니다. 탕수육 소스와 비슷하죠.

제가 올린 레시피는 제가 생각 할 때 기본적인 밸런스를 맞춘 비율입니다. 당연히 여기서 여러분들의 기호에 맞게 재료들을 가감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아 설탕은 꼭 신경써서 잘 녹여주세요!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동그랑땡을 부치고, 갈색이 노릇하게 나면 설탕 1t를 팬에 바로 넣어 캐러멜라이징 한 뒤, 피쉬소스 1t를 추가로 넣어 버무립니다.

동그랑땡 자체로 맛이 완성되어 있지만 맛의 임팩트를 위해서 설탕과 피쉬소스로 간을 살짝 더 있게 해줍니다.

설탕은 단맛을 추가하는 역할말고도, 팬에 바로 넣어 갈색으로 캐러멜라이징 시킨 후에 동그랑땡을 코팅하면, 살짝 타면서 불맛과 유사한 향을 내눈 동시에 보다 녹진한 단맛을 내고, 동그랑땡에 윤기를 더하기도 합니다.

6

넓은 접시 한쪽부터 양상추, 쌀국수면, 동그랑땡을 올린 후, 라임 슬라이스를 올려 냅니다.

재료를 최소화하기 위해 쪽파, 당근 등의 비주얼만을 위한 부재료를 생략하였습니다. 초록색 쪽파와 주황색 당근을 아주 잘게 다져서 소스와 음식 위에 올려 내면 보다 먹음직스런 비주얼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Ingredients

 60 g 쌀국수
 300 g 동그랑땡
 ½ 양상추
 2 라임
 1 조금 쪽파
 30 ml 피쉬소스
 55 ml 설탕

Directions

1

양상추의 밑둥 부분을 손바닥으로 쳐서 눌러 돌려 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찢습니다.

샐러드 준비의 기본 작업입니다. 굳이 칼을 쓰지 않고도 손으로 충분히 가능하죠. 힘이 약하신 여자분들은 밑둥을 쳐서 빼내는 게 조금 힘드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몇번 하시다 보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2

라임 2개를 가로로 반으로 썰고, 단면에 가장 넓은 부분에서 아주 얇은 슬라이스를 고명용으로 2장 정도만 썰어 만듭니다.

라임은 레몬과 매우 유사하지만 초록색과 특유의 진한 맛과 향은 양식보다 동남아 요리에 확실히 잘 어울립니다. 레몬밖에 없다면 레몬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3

가는 쌀국수면(버미셀리)을 팔팔 끓는 물에 넣고 1분 내외로 짧게 데쳐낸 후 찬물에 헹굽니다.

쌀국수 면도 파스타 처럼 굵기와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분짜에 쓰이는 면은 그 중 가장 가느다란 버미셀리 면입니다. 다른 면도 쓰이긴 하지만, 역시 새콤달콤한 분짜 소스에 푹 담가 찍어 먹을 땐 표면적이 넓은 가느다란 면이 좋겠죠. 물론 빨리 익으니 빨리 먹을 수 있기도 하구요!

4

작은 소스 그릇에 물 4 소주잔, 설탕 1 소주잔, 피쉬소스 1/2 소주잔에 썰어둔 라임을 모두 짜내 넣고 설탕을 잘 녹여 섞습니다.

액젓으로 만드는 분짜 소스, 정확히는 느억쩜 소스는 짠맛, 감칠맛, 단맛, 신맛이 모두 충분히 들어있는 맛이 가득찬 소스입니다. 탕수육 소스와 비슷하죠.

제가 올린 레시피는 제가 생각 할 때 기본적인 밸런스를 맞춘 비율입니다. 당연히 여기서 여러분들의 기호에 맞게 재료들을 가감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아 설탕은 꼭 신경써서 잘 녹여주세요!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동그랑땡을 부치고, 갈색이 노릇하게 나면 설탕 1t를 팬에 바로 넣어 캐러멜라이징 한 뒤, 피쉬소스 1t를 추가로 넣어 버무립니다.

동그랑땡 자체로 맛이 완성되어 있지만 맛의 임팩트를 위해서 설탕과 피쉬소스로 간을 살짝 더 있게 해줍니다.

설탕은 단맛을 추가하는 역할말고도, 팬에 바로 넣어 갈색으로 캐러멜라이징 시킨 후에 동그랑땡을 코팅하면, 살짝 타면서 불맛과 유사한 향을 내눈 동시에 보다 녹진한 단맛을 내고, 동그랑땡에 윤기를 더하기도 합니다.

6

넓은 접시 한쪽부터 양상추, 쌀국수면, 동그랑땡을 올린 후, 라임 슬라이스를 올려 냅니다.

재료를 최소화하기 위해 쪽파, 당근 등의 비주얼만을 위한 부재료를 생략하였습니다. 초록색 쪽파와 주황색 당근을 아주 잘게 다져서 소스와 음식 위에 올려 내면 보다 먹음직스런 비주얼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분짜